순다르반스의 변화하는 조수와 삶 - 2010년1월1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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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다르반스의 변화하는 조수와 삶 2009년 10월 포모사(대만)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온난화로 피해를 입는 전 세계 시민을 염려하시며 시민들과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재앙을 초래하는 이런 변화들을 중단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또한 우리는 기후 변화 때문에 물에 잠기고 있거나 사라지고 있거나 사라진 다른 나라에 있는 모든 섬들을 잊지 말아요. 내 마음이 매일 아픕니다. 기후 변화라 불리는 거대한 대 변동에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 모든 무고한 사람들과 모든 무방비한 동물을 생각하면서요. 아직 시간이 있어요. 우리는 과거에 있었던 기후변화의 결과를 뒤집을 수 없어요. 태풍과 홍수 그리고 지진 등등 일어났던 게 뭐든 그 결과를 되돌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자비로운 완전채식으로 전환하고 남들도 같은 일을 하도록 권해서 미래의 재난을 멈출 수 있어요. 정부는 이 일을 할 힘이 있습니다. 세계의 모든 정부에 간청합니다. 너무 늦기 전에 이 일을 하세요. 여러분의 시민과 아이들을 위해서도요. 그 밖의 소식 * 스웨덴과 핀란드 과학자들이 항소해 스웨덴 정부에게 즉시 고대 숲 보호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말레이시아 까르푸는 비닐봉지 사용을 줄여 2012년까지 완전히 폐지할 계획으로 손님들에게 장바구니 사용을 장려합니다. * 유럽연합 기후변화 위원장 지명자인 덴마크의 코니 헤더가드는 배출을 더욱 줄이기 위한 신속한 노력을 촉구하며 가능한 빨리 30% 감소를 이루자고 말했습니다. * 3년 연속 여름에 비가 안 내리면서 이라크, 시리아, 터키 남동부와 레바논 전역의 농지가 메말랐고 물 부족으로 마을들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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