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다양성 손실의 근원은 농약입니다 - 2010년1월1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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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다양성 손실의 근원은 농약입니다 이전의 회의에서처럼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9월 한국 서울의 화상 회의에서 이러한 유해 물질에 대한 환경의 피해와 더욱 친환경적인 방법을 채택하는 이로움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동물과 지구에 해를 입히는 또 다른 실례는 화학살충제의 사용입니다. 매년 50억파운드가 넘는 화학살충제가 전 세계에 걸쳐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 화학성분 중 대략10%만이 본래 의도했던 곳에 닿습니다. 그럼 나머지는요? 어떻게 될까요? 나머진 공기와 물 속으로 침투되죠. 그리하여 그것은 인간과 동물의 암에서 인간과 동물의 암에서 사해지역까지 전부 연결됩니다. 유럽에선,한 살충제가 전 대륙에서 수십억 마리의 벌들을 죽게 만든 원인으로 밝혀졌죠. 또한 살충제는 새알의 껍질을 더 얇아지게 만들어 그 새끼들이 죽음에 이르게 되었죠. 그 껍질이 새끼가 태어나기도 전에 금이 가 깨지니까요. 유기농 비건 채식 농사를 짓는 건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가축을 기르고 우유를 생산하거나 어떤 해로운 활동도 하지 않기 때문에 자비의 실천이라 할 만하며 천국의 뜻에 맞고 많은 영성의 길과 종교의 가르침에 부합합니다. 유기농 비건 채식이 기장 좋습니다. 그 밖의소식 * 인도 만모한 싱 총리는 인도와 세계에 이로움을 주는 태양 에너지의 연구와 개발, 생산에 집중하게 될 국립센터를 만들 것을 촉구합니다. *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손실되는 생물 다양성과 생명을 구하는 조치를 격려하는 노력으로 유엔은 2010년을 국제 생물다양성의 해로 선언합니다. * 영국 기상청의 기상 전문가들은 최근의 혹한 추위가 태평양에 새로운 엘니뇨 온난기를 발생시켜 올해가 사상 가장 더운 여름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빗물을 먹어버리는 수단 남부에서 농업생산의 90%가 장기 가뭄으로 곡물 수확량이 심각하게 감소했으며 주민들이 식량 부족으로 떠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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