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의 반향으로 남극 빙붕이 붕괴도리 수 있습니다 - 2010년1월9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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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의 반향으로 남극 빙붕이 붕괴될 수 있습니다 지구의 안녕을 항상 염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1월 몽골의 화상 회의에서 균형을 잃은 생태권의 영향과 조치의 필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린 이미 일상적으로 지진,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심한 폭풍,화산폭발,해빙과 같은 아주 많은 막대한 자연재해에 직면하고 있어요. 많은 섬나라가 이미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고 다수가 가라앉고 있어요. 기후가 매우 이상해졌어요. 이를 테면 추워야 할 곳은 따뜻해지고 더워야 할 곳은 추워집니다. 옛날의 더 현명한 어른들의 방법으로 돌아가야만 완화될 수 있을 거예요. 자연과 조화롭게 존재하고 다른 존재를 존중하고 모두와 진정한 형제애를 가진 자요, 아직 그럴 수 있어요. 너무 늦은 건 아니죠. 모두에게 채식을 상기시키고 부처의 자비를 호소해야만 우리는 더 보호 받을 겁니다. 태양열 관개가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의 삶을 향상합니다 미국에 본부를 둔 SELF가 지원하고 설치한 시스템을 연구한 미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 과학자들은 베냉 농촌 여성의 농업단체들과 협력해 태양열 세류관개 태양열 세류관개 시스템의 효율성을 비와 같은 부족한 수자원에 의지했던 이전의 농경방식과 비교했습니다. 그 결과 태양열 세류관개 시스템으로 신선한 토마토, 오크라 고추, 가지, 당근 등 한 달에 평균 1.9 미터톤 생산되는 채소 생산이 촉진됐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여성들은 일년 내내 가족에게 풍부한 야채를 공급할 수 있었을 뿐 아니라 판매로 추가 수입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태양열 관개가 삶을 향상하는 방식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자료를 제공해준 SELF와 스탠포드대 연구진들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사하라 남부 아프리카 공동체 등 많은 곳의 주민들이 생태계 균형과 모두의 건전한 생계를 위해 이와 비슷한 혜택을 누리길 빕니다. 그 밖의 소식 * 카리브해 최대 습지대에 있는 천연저수지 라스 살리나스 브리토를 연구한 쿠바 과학자들은 기후변화와 해수면 상승으로 저수지가 2030년에는 바다에 침수될 거라고 예측합니다. * 이주 전문가들의 보고에 따르면 기후 재난으로 집을 잃은 주민들의 도시 이주는 빠르고 비계획적인 도시화를 초래하고 이미 부족한 물과 에너지, 식량 공급을 악화시킵니다. * 미국 워싱턴 대학 물리학자들에 따르면 보통 잔잔한 북극해의 해빙이 녹으면서 바람 같은 요인들에 대한 반응을 악화시켜 해수의 폭풍우와 내부진동을 증가시킵니다. * 미국 보스턴 대학 연구진들의 예상에 따르면 이집트는 아랍국가 중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게 되는데 1미터 해수면 상승으로 나일강 삼각주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1천2백만 주민이 이재민이 됩니다. * 건조한 기후에 대한 내성으로 유명한 나미비아의 상징적인 동개나무가 생리학적 내성의 명백한 한계에 도달하면서 기후변화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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