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앤더슨이 바다표범과 환경에 대해 말합니다 - 2010년3월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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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멜라 앤더슨이 바다표범과 환경에 대해 말합니다 모든 존재를 보호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자주 언급하셨던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11월 미국 워싱턴 디씨의 화상회의에서 동물들의 대우와 지구의 기후 위기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고래나 바다표범은 이 행성의 균형을 위해 말 그대로 사랑을 발산하는 많은 동물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우리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잃어버린 사랑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여기에 태어난 겁니다. 이런 존재들을 죽이는 건 사실 우리 자신을 죽이는 겁니다. 심각한 상황에 처한 이러한 때에 가장 필요한 균형을 제거하는 겁니다. 고기와 유제품 생산과 조업 및 동물실험이나 모피산업과 관련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잔인하고 극도로 비인간적인 처우에 대해 스스로 알아보세요. 어떻게 이런 잔인하고 가슴이 찢어지는 일을 지지하여 우리 자신을 그런 비인간적인 존재로 끌어내릴 수 있지요? 최선의 유일한 방법은 정말 비건 채식이란 것이 분명해졌기를 바래요. 그 밖의 소식 * 카타르에서 열릴 멸종위기종에 대한 국제교역협의에 앞서 미국 정부는 멸종위기의 대서양 푸른 지느러미 참치에 대한 국제 교역 금지를 지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 피해를 주는 해조류의 번식이 인간에 의한 오염과 축산업 유수로 인한 것으로 밝혀진 전례가 있으며 최근 브라질의 로드리고 드 프레이타스 호수의 해조류 증가로 80톤 어류가 질식사했습니다. * 아버지 웡티안창과 아들 왕인지 팀이 지금까지 6십 5만 그루의 나무를 심은 조림 프로젝트를 통해 중국 간수성의 사막화 중지를 돕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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