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약속이 행성 소멸을 막지 못합니다 - 2010년2월2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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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 약속이 행성 소멸을 막지 못합니다 멕시코정부 치안판사 멕시코시 판사들에게 연설을 하실 때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 정부들이 외교의례를 넘어서서 지구온난화를 멈추기 위한 행동을 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행성의 가장 긴급한 이 시기에 여러분의 고결한 미덕으로 절박한 지구온난화의 대재해로부터 여러분의 조국과 우리 세계가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돕기를 간청합니다. 여러분이 하지 못한다면 사람들과 가족들, 아이들에게 엄청난 대참사가 발생하고 엄청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며 우리 양심이 결코 견딜 수 없을 겁니다. 우리는 동물성 없는 유기농 완전 채식 생활방식으로 인간이 만든 대부분의 온실 가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는 또한 세계 정부들이 상당한 재정을 절약하도록 유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 에너지와 친환경 기술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너무 늦을 테니까요. 지구를 구하려면 완전 채식을 해야 합니다. 몰디브가 유해한 화학물질을 단계적으로 폐지합니다 2020년까지 오존층을 해치는 유독성물질을 완전히 사용금지하는 몰디브는 몬트리올 의정서에 따라 20년 일찍 수소염화불화탄소의 사용을 금지할 계획입니다. 몰디브는 이미 같은 날까지 탄소중립화를 약속했습니다. 주택 교통 환경부의 아슬람 장관은 작은 섬국가들은 지구를 구하는 전투에서 최전선에 있을 수 있으며 수소염화불화탄소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2020년까지 탄소중립화를 이룬다는 결정은 인류를 위해 지구를 구한다는 우리의 결심을 세상에 증명해 보일 거라고 말했습니다. 기후변화를 해결하려는 몰디브 정부와 장관께 갈채를 보냅니다. 생태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그런 고귀한 지도력에 축복을 빕니다. 그 밖의 소식 * 20년 만의 최악의 스코틀랜드 겨울날씨가 생물다양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수천 마리의 사슴을 비롯해 야생동물의 30%가 폭설로 먹이를 찾지 못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 인식증진과 친환경 행동 장려를 위해 유엔은 3천 개의 전 세계 대기업을 분석한 예비보고서를 발표해 그들의 환경적 영향에 대한 예상비용을 제공했습니다. * 온도감수성으로 인해 토양이 과거 생각보다 배출물을 50% 더 많이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 핀란드 환경 연구소는 삼림보호 강화 같은 더 많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최근 발표된 캐나다 감독 다미엔 길리스의 다큐멘터리 『양식연어의 진실』은 연어 양식장이 칠레와 스코틀랜드 및 캐나다 같은 곳의 야생연어와 전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피해를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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