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민들의 육식이 산림벌채 증가의 한 요인이라고 합니다 - 2010년2월18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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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들의 육식이 산림벌채 증가의 한 요인이라고 합니다 지구 생물다양성의 소중함을 강조한 이전 행사에서처럼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10월 포모사(대만) 화상회의에서 축산업의 파괴적인 영향을 멈출 필요성을 다시 한번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현재,전 지구 표면의 1/3이 목축업에 쓰이거나,인간이 아닌 동물의 사료를 경작하는 데 쓰여집니다. 우리 인간들은 아주 작은 경작지만 씁니다. 이건 우리 행성과 인류 생존을 대가로 값싼 이득을 취하는 파괴적인 방법이죠. 육류를 소비함으로써 우리 행성을 먹고 있죠. 그러니 불필요한 축산업이 없다면 숲도 얻을 뿐 아니라 유기농 완전채식 농지를 소유하여 인간을 위한 좋은 식량을 기를수 있어요. 숲처럼,농지들도 대기로부터 많은 열을 흡수할 수 있을 겁니다. 유기농 비건채식으로 전지구가 전환한다면 모든 온실 가스의 40%의 흡수할 뿐만 아니라 동물 사육을 종결시킴으로써 제거할 수 있는 50%가 더 보태집니다. 그 밖의 소식 * 남아공 물 환경부의 부옐와 손지카 장관과 호주 무역부의 사이먼 크린 장관은 의향서에 서명해 기후변화 대처와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공동 약속을 새롭게 다졌습니다. * 미 정부는 기후청과 그 웹사이트를 개설했는데 친환경 생활방식과 녹색경제로의 전환을 돕는 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 우루과이는 산 미구엘 국립공원을 6번째 공식 보호 지역으로 지정했는데 수많은 동식물상의 서식지인 평원과 석호 및 바위 산맥과 산을 보존하기 위해서입니다. http://www.prensa-latina.cu/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162790&Itemid=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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