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와 건강” 포럼이 포모사(대만)에서 열렸습니다 - 2010년2월4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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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와 건강" 포럼이 포모사(대만)에서 열렸습니다 지구의 긴급한 상황에 대해 언급하셨던 과거 행사에서처럼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10월 홍콩 화상회의에서 인류와 지구를 구하는 유기농 비건 생활방식의 이점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유기농 야채가 건강에 매우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요. 유기농 야채를 먹으면 병원에 갈 일이 거의 없을 테니 애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시키고 노인을 돌볼 수 있게 돈을 저금할 수 있죠. 빌딩도 짓고 길도 아름답게 하며 더 나은 장비와 발명품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사용하고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죠. 이로움이 끝이 없어요. 이제는 해롭고 지속 가능하지 않은 고기 사업을 버리고 더욱 문명화되고 효과적이며 보다 지속가능하며 인도적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인 유기농 비건으로 나아가야 해요. 그것이 지구를 구할 겁니다. 그 밖의 소식 * 유엔에 대한 서한에서 토드 스턴 미국 기후변화 특사는 배출을 2020년까지 2005년의 17%로 줄이겠다는 미국의 목표를 확인했습니다. * 미국 메인주의 교회와 유대교회 비영리 공동체인 파워 앤 라이트는 연방 기후법안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50여 교구 모임을 주최해 기후변화를 멈추자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한국은 친환경 통근과 도시간 이동을 장려하는 전국 자전거길 연결을 위한 도로망 구축 10개년 사업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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