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초된 고래 구조에 주민이 협력했습니다 - 2010년2월2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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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된 고래 구조에 주민이 협력했습니다 2008년 태국 회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고래 좌초에 관한 질문을 받고 칭하이 무상사는 고래 좌초와 인류가 환경에 미치는 광범위한 영향과의 연관성에 대한 심오한 관점을 나눠주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예. 이미 오랫동안 말해 왔지만 듣는 이가 거의 없죠. 가여운 영혼들이에요. 인간들의 부주의와 몰인정한 습관 때문에 그들이 감내해야 했을 고통이 얼마겠어요. 인간들이 영적으로 더 진보하고 동물들의 필요를 이해하기를 그들에게 합당한 사랑과 존중을 베풀기를 바랍시다. 난 사람들이 어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그들 자신과 동물들을 위해서요. 육식을 멈추고 먹기 위한 살생을 멈춘다면 지구를 온난하게 하는 가스오염의 80%가 사라질 거예요. 그럼 우린 평화롭게 건강하고,행복하게 오래 살수 있을 겁니다. 그 밖의 소식 * 노르웨이는 코펜하겐 협정에 응해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 30% 줄이고 타국의 목표에 맞춰 더 줄일 가능성도 표명했습니다. * 미 항공우주국은 취학 아동이 지구온난화와 자신의 탄소발자국을 감소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후 아동』이란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 유럽연합은 이태리가 멸종위기에 처한 참다랑어의 재번식을 위해 그 어업을 일 년간 중단한다고 발표했고 프랑스와 스페인 같은 국가들에게도 유사한 조치를 권고합니다. * 자연미로 유명한 파키스탄 카슈미르 주민들은 식수를 구하기 위해 몇 마일을 걸어가야 하는 상황에 처해 가뭄을 해소시킬 단비 기원 의식을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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