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황 감소가 온난화를 촉구할 수 있습니다 - 2010년3월17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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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황 감소가 온난화를 촉구할 수 있습니다 2009년 9월 한국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다른 많은 행사에서처럼 지구온난화의 가장 긴급한 위협은 화석연료 연소가 아닌 다른 곳에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진정한 탄소 중립 도시가 목표라면 온실 가스 방출의 모든 주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온실 가스를 공장이나 집,차에서 나오는 연기에서 뿜어내는 것은 물론 우리가 소비하는 제품에서도 내뿜고 있습니다. 게다가 CO2는 연무질로 소멸되죠. 연무질은 화석 연료의 연소와 동시에 나오고 있습니다. 연무질은 건강에 아주 해롭긴 하지만 실제로 대기중의 CO2열기를 없애는 냉각 효과가 있습니다. 온난화 문제는 CO2 즉 이산화탄소에서 나온 게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산화탄소가 아닌 주로 다른 요인인 메탄에서 온 겁니다.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가 초래하는 유일한 최대 메탄 방출원인 축산을 없애는 것입니다. 축산업을 멈추면 온난화도 멈춥니다. 그 밖의 소식 * 인도 환경단체 타루미트라에 따르면 살충제 사용과 단일경작으로 먹이를 얻지 못해 꿀벌 개체수가 비하르 주와 인접국 네팔에서 급감하고 있습니다. * 미국 생물학자와 과학자 연구팀에 따르면 미 루이지애나주 제2의 해안림인 머레파스 습지가 과도한 벌채와 개발 및 해수 침입과 그로 인한 영양분 상실로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 한국 환경부 대표단이 아제르바이잔의 환경관리 증진을 위해 진행중인 공동 친환경 프로젝트의 발전현황 시찰을 위해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했습니다. * 인도 잠무와 카슈미르 주의 몬순 지연으로 식량가격이 급증하고 주민들은 물을 구하기 위해 먼 길을 걸어 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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