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서나일 바이러스가 인명을 앗아갑니다 - 2010년9월5일 | |
|
그리스에서 서나일 바이러스가 인명을 앗아갑니다 인류 복지에 대한 염려를 말씀하시며 2008년 7월 미국 워싱턴에서 협회 회원들과 가진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 특정 지역에 더 많은 정신질환이나 다른 질병이 발생 할 수 있고,전에는 없던 질병이 발생 하는 곳도 있어요. 모기 같은 것이 기온 상승과 함께 전에는 없던 곳으로 이동해 가고 있고요. http://english.ruvr.ru/2010/08/25/17116855.html 그러므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채식하느냐에 달렸죠. 채식하는 이들이 많을수록,동물을 적게 죽일수록 지구를 구하고 지구 생명체를 구할 시간이 많아지지요. 모두가 채식을 하고 다른 사람이나 동물들에게 해를 주는 살생을 멈추고 가능한 한 에너지를 절약하고 가능한 한 친환경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겁니다. http://www.cidrap.umn.edu/cidrap/content/other/wnv/news/aug2710wnv.html http://www.eurosurveillance.org/ViewArticle.aspx?ArticleId=19647 http://www.eurosurveillance.org/ViewArticle.aspx?ArticleId=19648 어울락(베트남)이 아세안의 생물다양성 보호계획에 참여합니다 어울락(베트남)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 (ASEAN) 야생동물 시행네트워크의 6번째이며 가장 최근의 회원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이 계획의 목표는 밀렵과 불법거래의 합법적이지 않은 야생동물관련 활동의 최소화와 예방입니다. 이에 상응하는 어울락의 야생동물에 대한 부처간 집행위원회를 시작하며 농업 및 농촌 개발국 후아 둑니 부국장은 후아 둑니 부국장은 보호조치가 없다면 동남아시아의 야생 동식물군의 40 % 이상이 향후 10년 안에 사라지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어울락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과 함께 아세안의 야생동물법 집행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최근 국제 경찰과 세관 공무원과 환경 단체들의 노력을 함께 하는 세계 최대국이 되었습니다. 어울락(베트남) 아세안과 기타 참가국들의 소중한 야생동물을 보호하는 의무에 축하와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세계를 번영시키는 생물다양성 갱생의 노력이 축복받길. http://asean2010.vn/asean_en/news/36/2DA957/Network-launched-to-protect-wildlife http://www.monre.gov.vn/monreNet/Default.aspx?tabid=259&ItemID=91120 * 그 밖의 소식 * 세계 최대 갈색곰을 보호구역 가운데 한 곳인 남 캄차스키 야생동물 보호구역 방문 중에 블라디미르 푸친 러시아 총리가 갈색곰과 모든 곰들의 복지에 영향을 주는 밀렵에 대한 염려를 표하였습니다. * 환경보호론자이며 근대 프랑스 과학자로 해양과 모든 거주자들을 연구한 자크 이브 꾸스토 박사의 손자인 필립페 쿠스토 주니어가 남획으로 해양동물종과 생태계가 빠르게 파괴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http://edition.cnn.com/video/#/video/international/2010/08/24/earths.frontiers.bio.vg.cnn?iref=24hours * 러시아 연방 삼림청의 빅터 마슬야코프 신임 청장이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거나 파괴된 모든 우림을 재조림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http://www.itar-tass.com/eng/level2.html?NewsID=15437950&PageNum=0 |
Copyright © 2007-2009 Supreme Master Televis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