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는 기온이 북극 호수의 생태계에 손상을 주고 있습니다 - 2010년11월1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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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하는 기온이 북극 호수의 생태계에 손상을 주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9월 한국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처럼 지구온난화에 기인한 대규모 붕괴조차도 인간의 중요한 활동 한가지를 바꿈으로써 어떻게 신속히 역전될 수 있는지를 자주 논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북극이 얼마나 빨리 녹고 있는지 당신이 직접 봤듯이- 지구의 다른 곳보다 두배나 빨리 녹고 있어요. 먼저 살아야 합니다. 지구 온난화의 첫째 원인을 없애야 합니다. 지구를 구하려면 동물 제품을 없애야 합니다. 비 동물 제품은 지구를 갖는다는 뜻입니다. 심지어 천국도 가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채식을 하면 모든 게 대폭적으로 바뀌니까요. 기온이 안정되고 생태계가 균형을 잡고 동물들이 평화롭게 번창하지요. 그 중에 하나는 북극의 얼음이 빨리 회복될 겁니다. 그와 함께 지구 곳곳에서 자연의 복구가 일어날 것입니다. http://pubs.acs.org/cen/news/88/i45/8845news6.html http://www.sikunews.com/Climate-change/Arctic-lake-changes-up-methylmercury-8184 그 밖의 소식 * 영국회사 할로IPT는 새로운 충전시스템을 영국 런던에서 선보였는데 이는 아스팔트 아래에 설치된 전기 패드가 무선으로 주차된 전기차량의 충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0-11-electric-cars-wirelessly-london-video.html * 미국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과 호주 줄리아 길라드 총리는 줄리아 길라드 총리는 태양에너지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발표하여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2015년까지 태양에너지 비용을 보통의 에너지 수준으로 낮춥니다.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sci/2010-11/07/c_13595035.htm * 필리핀 언론인들이 마닐라 회의에 참석해 기후변화위원회 헤헬슨 알바레즈 부회장과 같은 전문 연사들과 지구 온난화의 긴급한 문제를 더욱 정확하고 자세하게 보도할 수 있도록 언론 종사자들의 이로움을 주는 법을 모색했습니다. http://www.environmental-expert.com/resultEachPressRelease.aspx?cid=33492&codi=206834 * 영국 켄트대학 과학자들의 감시로 야생동물보호연맹과 환경 자선단체인 지구감시망은 브라질 아마존강의 심각한 가뭄이 희귀한 민물 분홍 돌고래의 개체수를 1년 만에 47%로 감소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earth/wildlife/8114754/Pink-river-dolphins-at-risk-from-drought.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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