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친절하고 단순한 생활로 돌아가는 지혜- 2010년12월21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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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친절하고 단순한 생활로 돌아가는 지혜
12월 18일 토요일 멕시코 칸쿤의 기자 회견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백 개 이상의 언론 단체에서 참가한 신문과 라디오 TV기자들에게 기후 변화의 긴급한 상황을 대중에게 알리는데 더 큰 노력하도록 용기를 북돋았습니다. 지구 온난화와 지구의 다른 환경 위기의 주원인으로 축산업을 말씀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언론인들이 이 중요한 사실을 알릴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축산업은 거꾸로 식량을 생산하는 것입니다. 사실상 그 『생산물』은 기아와 전쟁,죽음과 파괴이며 전 지구와 지구의 모든 생명을 파괴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 위급한 사실을 생명을 지속시키는 건설적인 것이 되게 할 때입니다. 우리는 일년에 수백 억 마리의 엄청난 동물들을 살생하는 것을 끝내야 합니다. 비극적인 기후 변화의 결과를 종식시키고 우리 마음 속 우리 자신의 인류애에 대한 본래의 선함을 구하기 위해서요. 우리는 신의 자녀이며 신과 같이 행동해야 합니다. 자비롭고 온정적이며 보호하고 다정하고 친절하게요. 리포터: 따뜻하고 열린 마음의 질의응답 시간 후에 후식과 함께 아주 맛있는 비건 채식이 제공되어 그 자체로 친환경적인 채식 생활방식의 선택이 쉽고 실행 가능함을 보여주었습니다. 기자: 스승님 안녕하세요? 스승님께서는 이런 비건채식 방법에 대해 말씀하셨는데요, 보통의 식사를 하는 가족들에게 어떻게 이것을 소개합니까? 칭하이 무상사: 질문 감사합니다. 매우 현실적인 질문이군요. 멕시코 조상의 식사는 육류가 들어있지 않고 아주 적게 먹거나 거의 먹지 않습니다. 그들은 건강하고 총명하여 전세계에 그런 피라미드를 건설했습니다. (기자: 예) 매우 감명깊었어요.
일반적인 채소와 콩류, 콩과 옥수수, 쌀, 플랜테인, 이런 것들은 매우 건강에 좋으며 몸을 거뜬하게 해주고 소화 안되는 매우 무거운 육식보다 생각하기에 더 쉽죠. 더 많은 기술 발견이 발달함에 따라 음식에 너무 많이 집중하게 되는데 우리에게 항상 좋은 건 아니죠. 우리는 영적인 음식과 그 밖의 좋은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성경에 『먼저 신의 왕국을 찾아라 그러면 모든 것이 더해질 것이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조상의 지혜로 돌아가 우선적인 것을 바꾸고 조상의 생활 방식을 더 많이 공부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지구를 구하고 살아남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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