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는 영구 동토층이 온실가스를 강화합니다 - 2011년2월23일 | |
녹는 영구 동토층이 온실가스를 강화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한센 박사에 따르면 우리 지구는 재난을 몰고 올 돌이킬 수 없는 정점을 넘어설 위험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이미 알고 있듯이 영구 동토가 녹으면서 메탄 같은 독가스를 방출시킴에 따라 대기는 점점 더 더워지게 됩니다. 지금 과학자들이 메탄에 관심을 돌리는 이유는 이 가스가 첫 5년 안에 지구를 덥히는 힘이 CO2보다100배나 더 크다는 연구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가축이 인간이 만드는 메탄 가스의 가장 큰 원인이며 전체 온실 가스의 37%를 차지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육식을 멈춘다면 가축에서 만들어지는 메탄을 극소화할 수 있고 그 결과 영구 동토에서 나오는 모든 메탄도 멈출 것이고 그러면 CO2를 처리할 시간도 있습니다. 아주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말한 겁니다. 그래서 채식을 하는 건 지구를 구하는 겁니다. http://www.winnipegfreepress.com/life/sci_tech/melting-permafrost-to-emit-carbon-equal-to-half-all-industrial-emissions-study-116341429.html, http://www.upi.com/Science_News/2011/02/16/Thawing-permafrost-will-release-carbon/UPI-50631297893151/#ixzz1EGaejNw9 그 밖의 소식 * 2011년 유럽의 녹색 수도에서 독일의 함부르크 시는 산업화가 계속 확대되는 동안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자연 수로를 성공리에 유지하였으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을 위한 공간을 녹화하여 친환경 삶에 역할 모델을 제공했습니다. http://edition.cnn.com/2011/TRAVEL/02/18/hamburg.green.capital/index.html?hpt=C2 * 스리랑카 과학자이자 지속가능 개발 전문가인 모한 무나싱히 박사는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이며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 위원회의 부의장인데 환경에 피해를 주는 지속 가능하지 않은 습관들을 줄이는 새로운 새천년 소비목표를 채택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http://blogs.worldwatch.org/transformingcultures/mcgs/, http://ipsnews.net/newsTVE.asp?idnews=54211 http://www.mohanmunasinghe.com/pdf/Island-MCG-1Feb2011.pdf |
![]() ![]() |
Copyright © 2007-2009 Supreme Master Televis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