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이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담의 개최 준비를 합니다 - 2011년11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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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이 유엔 기후변화 정상회담의 개최 준비를 합니다 
11월 28일 월요일부터 12월 9일까지 약 2백 개 국가의 정부 대표자들이 유엔 기후변화 회담을 위해 남아공, 더반에 모일 것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회담을 주최하는 쿠와줄루 나탈 주의 총리인 즈웰리 므카이즈 박사와 대담을 나누었습니다.

즈웰리 므카이즈 박사 – 쿠와줄루 나탈 주, 남아공: 우리는 매우 기억할 만한 행사로서 COP17과 더반에서 만나길 바라며 그 곳에서 다양한 단체들이 경제 발전 및 성장 완화 계획, 과세 문제의 긴급한 일들을 조화롭게 하는데 합의를 볼 수 있고 그 결과 마지막 날에 담에서 발생하는 이 모든 예상되는 참혹한 결과를 존중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할 수 있을 겁니다.

리포터: 유엔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IPCC)이 발표한 최근의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가 맹렬한 폭풍과 홍수 등 전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상 이변의 빈도 증가의 진정한 원인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올해, 가장 중요한 결정은 온실 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2012년 만료되는 교토 의정서의 법적구속력 연장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가옥과 농작물 인간의 생명을 파괴시키는 기후 관련 피해의 증가에 대한 최신의 과학적 증거를 고려하여 일부 대표자들과 다른 수천 명이 합류하여 회의를 주시하며 더욱 강력한 조치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엔 기후변화 협약 사무총장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가 언급했듯이 2009년 덴마크와 2010년 멕시코 칸쿤 정상 회담에서 논의된 배출 감소 목표는 지구 온난화를 평균 기온 섭씨 2도 이상 상승의 매우 위험한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게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인류에게 최고의 이로움을 제공하는 다가오는 회담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한 모든 국가들의 노력과 즈웰리 므카이즈 박사와 다른 모든
주최자들과 남아공의 자비로운 주최에 감사드립니다. 이 새로운 일련의 토론이 지구의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는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안을 도출하길.

http://www.voanews.com/english/news/environment/Durban-Climate-Conference-Whats-at-Stake-134400468.html  
http://www.cop17-cmp7durban.com/en/about-cop17-cmp7/what-is-cop17-cmp7.html
http://www.forbes.com/sites/mindylubber/2011/11/23/ipcc-report-confirms-what-businesses-already-know-extreme-weather-climate-change-has-economic-impacts/



그 밖의 소식

* 11월 19일 부탄의 현존하는 히말라야를 위한 기후 정상회담에서 인도와 네팔, 방글라데시, 부탄은 포괄적인 기후 적응 계획에 협력하자는데 동의했습니다 .
http://www.physorg.com/news/2011-11-himalayan-nations-climate.html
http://www.bhutanclimatesummit.org.bt/news/news_detail.php?id=61


* 미국 미네소타의 기후학자들은 미니애폴리스 세인트 폴 지역이 141년 만의 가장 건조한 가을 후에 기록적인 가뭄에 근접하고 있으며 그 지역의 국제 공항은 9월부터 11월까지 정상보다 5인치 이상 적은 강우를 기록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http://www.upi.com/Top_News/US/2011/11/18/Twin-Cities-nears-drought-record/UPI-73341321668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