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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과 지구 온난화 -지구를 구할 진실을 밝히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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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명한 미국의 환경 두뇌집단인 <월드워치>연구소는 11/12월호 월드워치 잡지에 『축산업의 배출이 행성을 죽일까요?』 라고 물었습니다.

세계은행그룹의 수석 환경 고문으로 은퇴한 로버트 굿랜드 박사와 그룹의 연구관이자 국제 재정 전문가 제프 안항 씨는 『가축과 기후 변화』라는 기사에서 이 문제를 다뤘습니다. 가축 생산 주기와 공급 과정이 인간에 의한 전세계 온실 가스 배출량의 51%이상을 생산한다고 확신을 가지고 결론지었습니다. 2006년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가축의 긴 그림자』에서 축산업이 온실가스 방출의 18%를 차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숫자도 많은 현행정부들이 중점적으로 감소 계획을 다루는 교통분야의 세계 온실 가스 배출 기여도인 13%와 비교해 보면 상당히 많지요. 식량농업기구의 '축산업 그룹이 발표한 보고서'라는 점이 더욱 놀라운 사실입니다. 굿랜드 박사와 안항 씨는 자신들의 연구를 식량농업기구 수치에 기반해 그들이 놓쳤거나 과소평가하고 잘못 분류된 부분을 포함시켰습니다. 오늘은 그들의 기념비적 논문을 살펴보며 축산업 배출에 대한 여러 과학자와 환경경제학자의 견해를 듣겠습니다.

가축의 긴 그림자는 축산업의 배출기여도를 철저히 조사해 비료 생산부터 사료생산, 가축 사육, 도살, 육류의 가공과 냉동 수송까지 포함하여 다뤘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축산업은 인간이 유발한 이산화탄소 9% 메탄의 37% 아산화질소의 67%를 배출합니다. 연구는 또한 백 년 기간에서 온난화에 대한 메탄의 영향력은 이산화탄소보다 23배 강하며 아산화질소는 296배 더 강하다고 합니다.

자료에 근거하여 보고서는 다음처럼 권했습니다. 『축산업은 지역 수준에서 세계적 수준까지 가장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가장 중요한 두세 개 원인의 하나입니다. 보고서의 내용은 토질 저하와 기후 변화, 대기 오염, 물 부족, 수질 오염, 생물 다양성 손실 문제에 축산업을 정책의 초점으로 다룰 것을 권유합니다.』

스웨덴 찰머스공대 환경 경제학자 다니엘 요한슨 박사는 축산업이 온실 가스 배출의 18%를 차지한다면 육류 소비 감소 필요성의 충분한 증거라고 믿습니다.

'식량농업기구의 보고서' 내용은 강력합니다. 육류 소비가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을 보여주며 식량농업기구 보고서는 육류가 기후변화 문제에 중요한 쟁점임을 확실히 보여줍니다. 또한 육식 감소가 기후변화 완화에 아주 중요함을 알려줍니다.

식량농업기구는 축산업은 매년 총 750만 톤의 이산화탄소에 맞먹는 가스를 배출한다고 추산합니다. 그에 반해 굿랜드 박사와 안항 씨는 축산업이 매년 3천3백만 톤 이상을 배출한다고 봅니다. 저자들은 이 숫자에서 34.5%인 2천2백만 톤은 식량농업기구가 다루지 않은 배출 요인들로 가축의 호흡과 가축사육을 위한 나무와 숲의 벌목으로 인한 탄소 배출과 과소 평가된 메탄 가스 등을 대표적인 것들로 언급합니다. 식량농업기구의 추산에 대해 굿랜드 박사와 안항 씨가 만든 가장 중요한 수정부분은 가축호흡에 의한 이산화탄소로 8백 8십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반대로 가축의 긴 그림자에서 호흡은 『신속히 순환하는 생물시스템』으로 가중치를 만들지 않는다고 했지요. 하지만 이것이 정확할까요?

굿랜드 박사와 안항 씨는 호흡을 더할 필요성으로 영국 물리학자 알란 칼버드 박사를 인용합니다. 칼버드 박사는 2005년 물리학 세계에 기고한 『교토로 급진적 접근』에서 인간이 유발한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의 21%가 가축의 호흡에 의한 것이라고 추산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칼버드 박사를 만나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을 추산하는데 가축의 호흡에 초점을 맞춘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칼버드 박사는 물리학자의 견해로 동물들은 우선 식물 에너지를 다른 에너지인 열과 운동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모든 호흡은 식물 재료의 산화입니다. 생화학자는 훨씬 복잡하게 설명하겠지만 물리학자로서 탄소 복합체에서 이산화탄소와 에너지로 나오며 그 에너지로 동물들이 움직이고 기능할 수 있는 적정 체온을 유지한다고 설명하겠습니다. 사실 기초 대사율은 살아있기 위해 생성하는 에너지 양이며 기능할 수 있는 체온 유지에 드는 에너지입니다. 그것이 제 계산의 근거이며 쉬는 인간의 에너지 양은 체구가 큰 사람은 150와트로 체중 1킬로 당 약 2와트가 되고 대부분 동물의 경우도 비슷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물리학 견지에서 시작해보면 사람들이 먹는 고기의 양에서 인간이 유발한 이산화탄소 배출의 20-25%가 농장 동물들의 호흡에서 온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잠시 후, 축산업의 배출과 지구 온난화의 가속화를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의 '사랑스런 삶의터전, 지구'에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최근 발간된 월드워치 잡지의 『축산업과 기후변화』기사에서 전 현직 세계은행 환경전문가인 로버트 굿랜드 박사와 제프 안항은 인류가 만든 세계 온실 가스 배출의 51%가 축산업에 기인한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의 보고서 『가축의 긴 그림자』는 동물의 호흡을 가축의 온실가스 배출 부분에 계산하지 않아도 된다고 결론을 내렸는데 동물이 생태계 균형의 일부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안항 씨와 굿랜드 박사는 목초지와 사료용 농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우림을 인류가 엄청나게 파괴하였고 식량농업 기구가 계산한 토지용도 변경보다 훨씬 많다고 지적합니다. 동시에 지구에서 가축의 숫자가 부자연스런 수백억 마리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영국 물리학자인 알랜 칼버드 박사는 지구가 불균형을 이루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전세계가 계속 균형을 이루면 동물이 만드는 탄소의 양이 식물이 처리하는 탄소의 양과 거의 같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인류가 지구온도에 끼치는 영향을 생각하면 세계는 불균형 상태입니다. 우리가 불균형을 만들고 불균형의 일부는 자연스런 발생보다 더 많은 동물들을 기르는 것입니다. 식량농업기구는 이 수치를 토지이용 변화로 인한 토지이용 변화로 인한 축산업 배출에 더하지 않았지만 이 보고서는 1770년 대 육지의 약 5%인 목초지가 2002년 27%로 증가함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이 시기에 삼림지는 거의 같은 비율로 줄어들면서 1770년 대 약 50%에서 2002년 30%가 되었습니다. 굿랜드 박사와 안항 씨의 기고는 육식에 의한 식물 속의 탄소와 이산화탄소 처리는 벌목한 나무들의 탄소 저장과 흡수 능력에 비하면 아주 작다고 합니다. 그런 이유로 가축의 호흡을 총 축산업의 배출 부분에 포함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정당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가축의 긴 그림자에서 토지사용의 변화에 기초한 수치도 수정했습니다. 식량농업기구 보고서는 현재 브라질에서 아마존 우림의 파괴와 같은 축산과 관련된 토지 사용 변화를 포함하지만 토지이용 변화와 관련한 배출을 폭 넓게 언급하진 않았습니다. 굿랜드 박사와 제프 안항에 의하면 식량농업기구 분석이 가축을 위한 수백 년간 인류의 산림 벌채와 토지 전환을 과소 평가했습니다. 그들은 우림을 베고 태울 때 헥타르당 200톤 이상의 탄소가 대기로 방출된다고 추정합니다. 그들의 연구에서 계산되지 않는 토지사용 전환이 매년 최소 2백6십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에 달합니다.

축산업과 비교해, 비건 유기농법은 식량 생산과 토지 사용 관계에 훨씬 효과적이니 유기농 비건으로 세계가 바뀌면 현재 축산을 위해 사용되는 농지가 자유롭게 됩니다. 사용되지 않는 땅은 다시 나무를 심거나 야생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즉 새로운 초목이 대기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게 됩니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빠른 대책의 훌륭한 가능성은 네덜란드 환경평가국의 연구 『식단변화의 기후적 이점』에 나타납니다. 환경평가국은 2050년까지 지구 온난화 완화의 비용 절감을 결정하는 3가지 식단선택 시나리오를 가정했으며 선택에 따라 다릅니다. 평가국 과학자들은 세계 인구가 채식을 택하면 기후 변화 해결 비용의 80%가 없어진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축산업이 세계 온실 가스 배출의 18%를 생산한다는 가정에 따라 축산업의 배출을 없애는 이점과 새롭게 생긴 땅에 나무를 심어 대기에서 제거하는 CO2의 양을 계산하면 그렇게 나옵니다. 네덜란드 환경평가국 기후와 지구촌 지속가능 부장인 유프 오데 로휘스 박사가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목초지들이 더 이상 소떼들을 위해 사용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다시 자연상태로 돌아갈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것인 집약적 농장 목적으로 변하지 않는다면 자연상태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세계 여러 곳에서 숲이 자라며 삼림이 탄소를 저장할 것입니다.

효과가 두 배로 커집니다. 먼저 사람들을 위한 식량생산의 땅이 생기며 한편으론 이산화탄소를 저장하고 고정할 토지가 생깁니다.

상냥한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주 수요일, 『육식과 지구온난화- 지구를 구할 진실을 밝히다』 2부에서 축산과 기후변화의 저자들이 축산업이 세계 온실가스의 51% 이상을 배출한다고 결론지은 이유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내면의 신성이 깨어나길 바랍니다.

텔레파시 교감에서 토끼 하우첸은 인간 친구들에게 지구로 온 이유를 말했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신의 사랑을 직접 토끼의 모습으로 구현해 제가 사랑을 알도록 배우고 마음의 언어를 이해하며 우주의 법칙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서라고 했지요.

하우첸이 세상에 전하는 말을 계속 듣고 싶다면 11월 7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신성한 사랑의 말 토끼 하우첸의 메시지』를 기대해 주세요.

하우첸이 세상에 전하는 말을 계속 듣고 싶다면 오늘 ‘동물의 세계,에서 『신성한 사랑의 말 토끼 하우천의 메시지』를 기대해 주세요.

할리우드 배우 동물권리 단체인 동물을 위한 마지막 기회의 회장인 크리스 드로즈는 모든 동물들을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는 세상이 다가온다고 굳게 믿습니다.

드로즈: 모든 존재를 위한 훨씬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거나 무리한 일이 아닙니다.

이제 거의 성공했으며 그런 일이 더욱 많아질 겁니다.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한 이 다정한 인물에 대해 알고 싶다면 목요일과 금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용감한 행동 동물을 위한 마지막 기회의 창설자, 크리스 드로즈』를 기대해 주세요.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한 이 다정한 인물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오늘과 금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용감한 행동 동물을 위한 마지막 기회의 창설자, 크리스 드로즈』를 기대해 주세요.

‘빛나는 세계 자비상'을 수상한 다정한 인물에 대해 알고 싶다면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용감한 행동 동물을 위한 마지막 기회의 창설자 크리스 드로즈』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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