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홍콩의 유명한 탐험가 레베카 리 박사의 기후 변화에 대한 관찰    1부   
Download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는 광동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한국어, 말레이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안녕하세요. 환경을 보호하는 여러분,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입니다. 오늘은 극지 박물관 재단의 창시자인 레버카 리 박사를 모셨습니다. 재단은 대중에게 극지의 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목표를 가졌습니다.

리 박사는 우리 행성의 『4개 극지』 -북극, 남극 에베레스트산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인 티베트 동부의 야룽탕포 협곡을 탐험한 세계 최초의 여성으로 유명합니다.

1970년 배낭과 침낭 카메라를 지고 리 박사는 꿈꾸던 지구 곳곳을 여행하였습니다. 약 40년간 탐험을 하며 세계의 5대양 7대주를 보았습니다.

1985년, 중국 남극원정대에 합류해 남극을 연구했지요. 그때부터 남극대륙을 6번 갔고 북극은 10번, 4번의 에베레스트 등정과 거대한 중앙아시아 사막 타클라마칸을 2번 야룽탐포 협곡을 1번 탐험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리 박사는 도서 『극지선언』을 저술해 극지 탐험과 그들 에너지가 세계적 기후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극지의 힘』을 언급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홍콩 리포터가 레베카 리 박사를 취재했습니다. 대화를 통해 극지를 조사하며 얻은 경험과 지구 온난화의 위험을 널리 알리는 그녀의 견해를 알아보았습니다.

여기는 리 박사의 사무실이며 인터뷰에 감사합니다. 『특별한 극지 여성탐험가』 라는 칭호를 어떻게 느끼며 북극을 왜 가게 되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자신을 스스로 『특별한 여성 극지탐험가』로 말하진 못하고 『특별』하기 보다 매우 어려운 일을 하지요. 그러나 어릴 때부터 단련되어 별로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원래 일반인의 능력을 뛰어넘는 신체 요건과 정신력이 필요합니다.

정신력이 필요해요. 어렸을 때 그런 기질이 있었고 자라고 나서 세계여행의 꿈이 있었어요. 그래서 체력을 단련시키기 시작했어요. 하이킹이나 등산, 수영 등의 아주 어려운 훈련을 했습니다. 별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커가면서 항상 해왔던 거니까요. 저는 극지에서 행복하게 일했고 극지 연구에서 배운 것들을 알렸습니다.

1985년 정부는 중국 남극원정대에 저의 합류를 승인했습니다. 처음으로 남극대륙을 가서 성스런 곳임을 발견했지요. 그곳에서 많은 과학연구와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어요. 연구를 시작한 해에는 저도 과학탐사 현장에 온 도시소녀일 뿐이었습니다.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진행 중인 해양연구, 빙하 지질학 및 높은 고도의 물리학과 화학연구를 보며 놀라운 곳이라 느꼈어요. 자신에게 말했죠. 『반드시 여기서 일해야겠어』

극한기후를 가진 남극에서 연구는 쉽지 않습니다.

1990년 다시 남극에 갔을 때 중국의 다른 국립 연구기지인 중산기지에서 연구에 참가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연구를 알게 되었어요. 여행 자체가 쉽지 않았어요. 폭풍으로 인한 강풍과 큰 파도에 많은 과학자들이 기절했지요.

리 박사는 항해하며 경험한 기후패턴 이면의 에너지가 궁금했습니다. 이 현상을 『극지의 힘』 이라 부르며 극지가 지구의 기후에 광범위한 영향을 준다고 주장합니다.

『극지의 힘』은 사실 남극과 북극에서 시작됩니다. 백색 지대이지요. 지구의 꼭대기와 바닥에 있는 장소입니다. 그러므로 극지의 반응과 피드백은 기후 변화에 큰 영향을 주지요.

최근에 열린 『극지 위기 -기후 변화』 전시회는 홍콩 과학 박물관과 극지 박물관 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습니다. 제목이 말하듯이 기후 온난화와 『극지』의 연관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관람객은 이런 민감한 지대에서 과학조사를 통해 지구 온난화에 대한 과학자들이 이해가 커지는 것을 배웁니다. 이 박사가 최근에 중국의 제3차 북극조사 탐사 기간에 촬영한 『북극해 조사』 다큐멘터리도 박물관에서 상영됩니다.

잠시 후, 레베카 리 박사가 기후 변화와 취약한 극지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홍콩의 저명한 비영리 단체로 지구환경보호를 지지하는 극지박물관 재단의 설립자인 재단의 설립자인 레베카 리 박사를 모셨습니다.

극지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대기와 해양에 영향을 주어 지구 기후에 지구 기후에 엄청난 변화를 유발했습니다.

특히, 1990- 1991년에 많은 빙하가 녹는 것을 보고 『지구 온난화』, 『빙하의 해빙』, 『빙하 이동』 『빙상 붕괴』라는 말을 했지요. 만년설 위를 걷기도 힘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사람들에게 (극지)의 힘을 상기시킬 필요를 느꼈어요. 당시 제가 옳은 걸 알았어요. 가령 중국 동부인 상하이와 화동지역에 홍수를 예상했어요. 상대적으로 저지대이기에 빙하가 녹은 물이 갈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중국에 홍수가 나면 무엇을 할까?』 4월에 홍콩에 돌아왔을 때 정말 홍수가 중국 화동 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극지의 만년설이 놀라운 속도로 녹고 있으니 2012년까지 빙하가 사라질 것이 예측됩니다. 특히 육류생산 과정에서 방출되는 많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인간의 노력이 없다면요. 남극도 해빙의 영향을 받습니다. 남극은 세계 빙하의 90%와 담수저장량의 72%를 차지하니 모두 녹으면 바다는 엄청난 60-70m가 상승할 겁니다.

토론토 대학의 최근 연구에서 지구 온난화로 서남극 빙상이 완전히 녹으면 순전히 빙상의 무게로 지구 자전축이 약 500 미터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경우 전세계 해수면에 불규칙적인 상승이 예측되며 북미 연안은 6m가 상승하고 다른 지역은 약 5m가 상승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극지 만년설의 붕괴 등 환경에 일어나는 급속하고 극적인 변화를 잘 이해하도록 리 박사는 모두가 우리 집을 잘 보살펴야 한다는 지구의 급박한 메시지를 전하는 『지구의 6색』 『6색 이론』의 개념을 사용합니다.

또한 메시지는 『지구의 6색』의 체계의 혼란에 대한 것입니다.

첫째 파랑입니다. 하늘과 바다가 오염되었어요. 초록은 나무를 벌채해서 산사태와 사막화가 왔지요. 이것이 녹색 식물을 멸종으로 이끕니다. 또한 지구의 온난화 때문에 노란 색은 사막화 확산을 대표합니다. 황사가 미국과 일본에 날아갑니다. 다음에는 오염을 대표하는 흰색입니다. 많은 흰 눈이 오염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검정 색은 산업의 과도한 개발입니다.

또한 무료 에너지를 비효율적으로 쓰는 것처럼 빨강색은 자원을 대표합니다.

『지구의 6색』 이외에 리 박사는 또한 에베레스트산의 상황을 강조하는 『극지선언』의 개념을 홍보합니다.

저는『극지선언』을 제안합니다.

지구의 가장 높은 곳에 관심을 호소하며 『제3의 극지』로 부릅니다. 그곳 정보를 얻기가 더 쉬워요. 빙하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분석용 빙하표본을 수집하려고 힘들게 6천m까지 등반했어요. 홍콩에선 그곳에 내린 오염된 조각을 쉽게 발견할 수 없지요. 발견에 의하면 오염이 매우 심각합니다. 비소, 납과 유해한 중금속이 확인되었습니다.

리 박사와 다른 과학자는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의 폭발이 일어난 지 거의 1년 후, 중동 유전의 연소로 대기에 막대한 양의 유해한 미립자 물질이 나온 뒤 1992년 표본을 수집했습니다.

1991년 이후 오염물질이 퇴적되기 전에 대기를 순환하는데 장시간이 걸렸지요. 그래서 오염물도 북극과 남극에서 발견될 수 있지만 히말라야지역의 꼭대기인 에베레스트산에서 증거 수집이 가장 쉽지요. 그러므로 표본 수집엔 거기가 최고의 장소입니다. 빙하가 오염물질을 포함하기에 중국의 양자강과 황하에서 흘러온 물은 완전히 오염되었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레베카 리 박사와 인터뷰 2부를 계속하니 기대해 주세요. 박사님은 최근의 북극 탐사 경험과 지구 온난화에 관해 대중에게 알려주는 극지 박물관 재단의 노력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오늘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우리모두 즐겁게 걷고 아름다운 지구를 사랑으로 대하길 빕니다.

네덜란드의 텔레파시 동물교감자인 린다 루스루트는 누구나 동물과 내면으로 교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원래, 우리 모두 이 능력이 있어요. 모두 이런 감각을 갖고 태어났지요. 모두가 초감각을 이용하는 것을 배울 수 있어요.

8월 15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동물에게 귀 기울이기- 네덜란드의 둘리틀 박사 린다 루스르트』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동물에게 귀 기울이기- 네덜란드의 둘리틀 박사 린다 루스르트』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는 광동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일어, 말레이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태국어, 스페인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친환경의 여러분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입니다. 오늘은 극지 박물관 재단의 설립자인 레버카 리 박사와 인터뷰2부를 보내드립니다.

재단은 대중에게 극지 탐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목표를 가졌습니다.

리 박사는 우리 행성의 『4개 극지』 -북극, 남극 에베레스트산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인 티베트 동부의 야룽탕포 협곡을 탐험한 세계 최초의 여성으로 유명합니다. 1970년, 배낭과 침낭 카메라를 지고 리 박사는 꿈꾸던 지구 곳곳을 여행하였습니다. 약 40년간 탐험을 하며 세계의 5대양 7대주를 보았습니다.

1985년 중국 남극조사 원정대에 합류해 남극을 연구했지요. 그때부터 남극 대륙을 6번 갔고 북극은 10번 4번의 에베레스트 등정과 거대한 중앙아시아 사막 타클라마칸을 2번 야룽탐포 협곡을 1번 탐험했습니다.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리 박사는 저서 『극지선언』을 저술해 극지 탐험과 그들 에너지가 세계적 기후에 끼치는 영향에 관한 『극지의 힘』을 언급했습니다.

리 박사와의 대화를 통해 극지를 조사하며 얻은 경험과 지구 온난화의 위험을 널리 알리는 그녀의 견해를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과학자들은 해빙의 가속화를 염려하며 나사(NASA) 기후학자 제이 즈왈리는 예상보다 훨씬 빠른 2012년 여름 북극 빙하가 사라질 거라고 말했습니다. 레베카 리 박사께서 최근 북극 탐사를 다녀온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북극의 현재 상태와 생태 환경을 말씀해주세요.

7월에 중국 북극연구 탐사단과 북극을 세 번째 갔습니다. 1999년 처음 갔어요. 상하이에서 출발하여 일본과 베링해, 처키해를 경유하여 마침내 북극해에 도착했지요. 쇄빙선을 타고 가야만 했지요.

쇄빙선은 빙하의 가장자리로 곧장 갈 수 있어요. 보통은 북위 74도까지 가지만 여전히 극지방에는 많은 빙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3년 같은 경로로 중국이 2번째 북극해 탐사를 조직했을 때는 쇄빙선이 북극에서 몇도 차이 나는 북위 79도까지 갔습니다. 올해 여름 탐사를 갔을 때 과학자들이 연구하기에 충분히 두꺼운 빙하를 찾고자 했습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배에서 조사했고 나머지는 빙판에 가서 연구해야 했습니다. 허나 큰 빙하를 찾기 어려웠어요. 쇄빙선이 다시 더욱 북쪽으로 북위 85도까지 올라 갔습니다. 74도에서 85도까지 11도 차이가 납니다. 90도 위치의 북극과 불과 몇도 차이에 있었으나 거의 모든 빙하가 녹았었습니다. 2009년 말에 『세계 극지의 해』를 맞아 북극해로 가는 경로의 모든 빙하가 사라졌는지 명확한 보고서를 보길 바랍니다. 현재 상황은 매우 심각합니다. 2012년에는 거의 사라질 거에요. 이것은 지구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주며 생물종의 멸종 해수면 상승 사막화, 홍수, 지진, 쓰나미, 세균 확산을 유발할 것입니다. 세계적 재난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급속히 붕괴되는 극지 빙하로 인해 현재 많은 동물 친구들이 위험합니다.

남극해에서 과도한 해빙으로 펭귄 서식지가 감소했습니다. 더욱 먼 거리로 이동해야 합니다. 부모펭귄들은 먹이를 찾기 위해 더 멀리 가야 해요. 펭귄의 식량은 줄어들며 번식률은 낮아지고 상당수가 이미 죽었습니다. 북극해에서 탐사기간 동안 상황이 비정상임을 느꼈습니다. 북극에 여러 번 갔지만, 이번만큼 북극곰을 가까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배로 와서 먹이를 구했지요. 슬픈 광경이었어요.

중요한 메시지를 들은 후에 레베카 리 박사가 최근 북극 탐사에 관한 경험과 기후변화에 관해 자세히 말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과학 연구를 위해 수 차례 극지방을 방문한 극지 박물관 설립자인 레베카 리 박사를 모셨습니다. 그녀는 북극에서 북극곰이 처한 위험한 상황을 자세하게 말합니다.

북위 85도에서 보통 북극곰을 발견하기 힘든데 섬의 해안 가까이에 있어야 하가 때문입니다. 북극곰이 바다 한가운데 있다면 섬까지 헤엄쳐 가지 못합니다. 이제 섬의 중심도 녹아서 그들 목숨이 위험합니다. 북극곰처럼 고귀한 동물에게 지구 온난화가 끼치는 영향입니다. 전에는 인간에게 먹이를 구하지 않았으나 지금은 너무 굶주렸어요. 저의 사진에서 곰들은 배가 매우 홀쭉합니다. 슬픈 광경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재난을 보여줍니다. 또한 바다 표범도 감소했어요. 먹이 찾기가 더욱 어렵지요. 연쇄반응입니다.

원정대는 북극의 탄소 배출 수준을 조사했습니다. 연구결과에서 20년 기간에 이산화탄소보다 72배의 온실 효과를 가진 위험한 메탄이 북극의 해저에서 대기로 방출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저희 탐사선에서 많은 연구를 했어요. 메탄 가스가 해저에서 방출되었습니다. 수면 아래의 얼음이 깨지며 얼음이 녹기 때문입니다. 이전에는 얼음 층이 해저를 덮어서 메탄 가스나 이산화탄소가 많이 방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얼음 층이 깨지며 햇빛이 직접 해저를 비추면서 여러 지역에서 공기방울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따라서 북극해에 대한 연구는 매우 중요합니다. 일반 사회에서 과학자들의 중요한 발견들 특히 기후변화와 관련한 주제를 잘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리 박사는 대중의 인식을 높일 새 시도를 합니다. 과학연구 자료를 거시적 수준에서 고찰하는 것이 저의 전문입니다. 저는 예술적 소질을 사용해 발표하며 다음 세대에게 특별한 방식으로 표현합니다.

과학자들은 연구를 하지만 결과를 어떻게 공표할지 모릅니다. 자료는 논문에 있고 연구실에만 알려졌고 과학잡지에나 실릴 뿐입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빠르고 광범위한 충격을 주기엔 불충분합니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정보를 빨리 전할 수 있지요. 모두 협력해서 오늘 인터뷰처럼 여러분은 자신들의 역할을 하고 저는 사진들 최근 여행에서 느낀 경험과 감정을 제공하는 역할을 합니다.

리 박사님이 젊은 세대를 만나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는 것과 모두가 직면한 심각한 위험을 알려주는 장소로 학교는 매우 중요합니다.

저의 강의를 약 40만 명의 학생들이 들었습니다. 과거 몇 년간 저는 한 달에 여러 번 세미나를 주최했습니다. 매년 50- 120차례의 세미나를 열어요. 저는 계속하지요. 재단에서 발견한 사실이 있다면 DVD로 만들어 학교로 보냅니다.

리 박사는 『북극해 탐험』이라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최근의 탐사과정을 담았습니다. 현재 영화는 홍콩 과학박물관에서 『극지위기– 기후변화』라는 전시회의 일부로 상영되며 올해 11월 4일까지 계속해서 상영될 겁니다. 전시회는 극지 박물관 재단과 과학 박물관이 협력한 결과입니다. 끝으로,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같은 저명한 과학자가 기후변화의 주범으로 말한 육류소비에 대해 말합니다.

2008년 1월, 파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의장인 파차우리 박사는 육식이 지구에 해로우며 기후 변화의 현재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육식을 중단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말씀에 대해 리 박사님의 의견을 부탁합니다.

채식에 대해 많은 과학자들이 말했습니다. 오래 전부터 중국은 불교에서 건강증진과 생태계를 위해서 채식이 중요함을 선언했습니다. 과거에 중국에서 언급된 채식에 대해 다시 듣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과학자들의 요청을 따라 모두가 육류 소비를 최대한 줄이기 바랍니다.

지구 온난화 위기를 대중에게 알리는 레베카 리 박사께 경의를 표합니다. 고귀한 노력은 칭찬받아야 합니다. 앞으로 리 박사님의 과학연구에 행운을 빕니다.

오늘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환경을 존중하고 사랑으로 대하여 더 시원하고 깨끗한 지구를 만들길 바랍니다.

세계적인 작곡가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호아킨 벨로 씨가 동물들과 내면으로 교감에 대해 말합니다.

동물들은 우리를 일깨우는 존재로 우리 내면의 여러 의식상태를 깨닫게 합니다.

8월 22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음악 거장이 자연과 동물왕국에 관한 놀라운 이해를 들려주는 『호아킨 벨로의 동물들과 내적인 교감』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음악 거장이 자연과 동물왕국에 관한 놀라운 이해를 들려주는 『호아킨 벨로의 동물들과 내적인 교감』을 기대해 주세요.


 
모든 프로그램 검색
 
 
베스트 프로그램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완전채식- 지구를 냉각하는 가장 빠른 방법 1부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건조지역 구하기: COP10유엔 사막화방지협약 1/3부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아힘사 농법: 토양 없이 짓는 유기농법 - 1부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기후변화가 삶을 변화시킨다” - 그린피스 브라질지부의 메시지 1부(포르투갈어))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요쉬카주 카와구치의 자연 농법 - 1/2부 (일어)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물이 필요없는 어울락(베트남)의 건조농법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와 세계적 경고 -기후변화에 대한 육류생산과 소비의 영향
 Growing Fruits and Vegetables in Sand - One Story From Âu Lạc(Vietnam)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레스터 브라운 전세계 생태계 파괴와 임박한 문명의 붕괴1/2부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 : 얀 아투스 베르트랜의 환경 다큐멘터리 -1/3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