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공 플로이드 헨리가 유방암 조기 발견을 도왔습니다 - 2011년5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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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플로이드 헨리는 미국 애틀랜타주에 사는 보호자 캐롤 위쳐 씨의 오른쪽 가슴의 특정 부위를 반복해서 발로 긁었습니다.

지각이 예민한 이 개는 위쳐 씨가 느끼도록 그녀와 직접 시선을 마주치며 거기에 문제가 있음을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위쳐 씨는 그 후 병원을 찾았고 정확히 그 자리에서 암이 발견됐습니다.

조기 발견과 치료 덕분에 위쳐 씨는 이제 암에서 해방되었습니다. 플로이드 헨리의  도움에 대해 말하길 『오늘 제가 여기 있는 건 신의 은총과 헨리 덕분이에요』

플로이드 헨리의 놀라운 능력과 친구에 대한 염려에 기립 박수를 보내며 캐롤 위쳐 씨가 건강하다는 소식을 들어 기쁩니다. 신의 축복으로 소중한 사랑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오래도록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빕니다.

http://www.upi.com/Health_News/2011/03/24/Dog-detects-breast-cancer-in-owner/UPI-80941301016142
/#ixzz1HfUWi29g
http://www.jacksonsun.com/article/20110404/LIFESTYLE/104040303/Ga-dog-sniffs-out-owner-s-breast-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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