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베인 모레노 박사와 동료들은 요크 대학에서 4~6세 아동 48명에게 일일 2시간의 시각 예술 또는 음악 훈련을 받게 한 후 훈련 전후 20일간의 언어 및 공간 능력을 평가했습니다.
시각예술 그룹이 20%미만인데 반해 음악 그룹의 90%가 인지 능력에 현저한 향상을 보였습니다.
비외과적인 뇌파 화상 검사에서도 변화가 확인됐습니다. 음악과 인지발달 간의 밀접한 연관성은 교육 프로그램의 향후 개선방향의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해줍니다.
음악의 놀라운 이로움 중 한 가지를 입증해준 실베인 모레노 박사와 동료 연구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면과 외면의 선율이 전세계인에게 기쁨과 건강을 가져다 주길.
http://medicalxpress.com/news/2011-10-young-children-iq.html
http://news.yorku.ca/2011/10/04/music-based-training-improves-preschoolers-verbal-iq-york-u-study/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11-10/bcfg-ycs100411.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