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킨 대학교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 15세 이전에 육체적으로 덜 활동적이었던 성인은 노후에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35% 가량 높았습니다.
연구를 실시했던 펠리스 자카 박사의 말입니다. 『유년기의 환경은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두뇌가 발달하면 스트레스 대응 체계가 발달하기 때문이죠』
자카 박사는 아동에게 최소 하루 한 시간은 신체활동을 할 것을 권장합니다. 펠리스 자카 박사와 동료들의 중대한 연구 결과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즐겁고 건강한 현재와 미래를 위해 긍정적인 생활습관을 택하길 바랍니다..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health/2011-05/03/c_13857052.htmhttp://www.healthcanal.com/mental-health-behavior/16718-Active-kids-less-likely-develop-depression-adults.html http://news.smh.com.au/breaking-news-national/active-kids-make-happier-adults-study-20110503-1e6ba.html http://topnews.ae/content/27315-active-kids-turn-happy-adul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