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건강에 미치는 유익함에 관한 호주와 뉴질랜드 공동 보고서에서 의사들은 일을 하는 것이 건강에 좋으며 사회 소속감을 높이는데 공헌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조합, 기업 집단, 의료 종사자, 정부당국 등에 의해 인정받았습니다. 『노동이 건강에 미치는 이로움을 알고 자신의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질 능력이 있으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 』고 보고서는 말합니다.
이 보고서는 국립내과학회와 오스트랄라시아 직업 환경 의학부가 발표했습니다. 노동의 많은 이점을 알려주신 존경받는 의사들과 관련 단체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건강하고 충만한 삶을 사는 축복을 받길 빕니다.
http://news.xinhuanet.com/english2010/health/2011-03/30/c_13805145.htm
http://www.rnzcgp.org.nz/assets/documents/News--Events/New-Zealand-Consensus-Statement.pdf
http://www.comcare.gov.au/news__and__media/features_
/effective_health_and_wellbeing_programsa_comcare_literature_revie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