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언어장애 극복을 위해 노력했던 영국의 조지6세 국왕의 실화를 그렸습니다.
영화가 개봉된 후 아르헨티나의 언어장애협회 대표들은 TV와 라디오에 출현하며 말 더듬는 장애를 극복하는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선 언어장애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는 사람이 30% 증가했습니다.
언어병리학자 훌리에타 캐스트로 씨는 5세 반 전에 도움을 받으면 대개 장애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 언어장애 협회의 중요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모든 신의 소중한 자녀들이 자신감과 즐거움을 느끼며 대화하길 바랍니다.
http://www.globalissues.org/news/2011/02/28/8697
http://ipsnews.net/news.asp?idnews=54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