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기후변화 회의가 칭하이 무상사의 힘을 주는 참석에 환영을 표합니다 - 2010년1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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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칸쿤에서 있은 고위급 대표 회의에서 멕시코 환경 및 천연 자원 장관의 초대로 칭하이 무상사는 중요한 사안들의 회의에 참석하도록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도착한 후 그녀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사절들 중에는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 패널의 의장인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가 있었습니다.

완전 채식을 하는 파차우리 박사는 이전의 기후변화와 관계된 회담들에서 우리 협회와 밀접한 연계로 일했습니다. 그의 헌신적인 완전채식 생활방식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막으려는 기여로 인해 그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수여하시는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수상했습니다.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전세계적인 단체를 설립하셨고 헌신자들과 추종자들은 대단히 열정적으로 따릅니다.

칭하이 무상사: 그들이 너무 착하지요. 그들의 헌신과 신실함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당신의 지도력에 대한 존경의 표시지요.

리포터: 헤어지기 전 칭하이 무상사는 파차우리 박사에게 정상 회담 동안의 성과를 비는 상징인 선물을 주셨습니다.  부차적으로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변화 마을에서 일반 대중을 또한 만나셨습니다.

『위기에서 평화로: 유기농 완전 채식이 해결책이다』라는 새 책의 출간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는 자상하게 무료 책자의 서명을 부탁하는 요청들에 사인을 해주셨는데 이 책은 과거 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통해 유기농 완전채식 해결책에 대한 심도 높은 설명을 싣고 있습니다.

한편, 유엔 기후변화 회의와 관련하여 라틴 아메리카의 일단의 국가들이 자국의 소떼들에서 방출되는 온실가스를 측량하는 계획에 동의했습니다. 이미 축산업에서 방출되고 있다고  알려진 엄청난 양의 온실 가스를 감안하여 이 새로운 계획은 기후변화 완화책과 식량 확보책으로 제안된 여러 사안들 중에 선택된 것들입니다.

과학자들은 아르헨티나 같은 나라들에서 축산업은 이 나라에서 방출되는 온실가스의 41%를 차지한다고 말하며 우르과이는 78%를 파라과이는 97%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협력으로 소떼가 방출하는 메탄과 아산화질소의 방출량을 특별히 측정할 예정인데 이 온실가스들은 이산화탄소보다 1백 배 그리고 3백배 더 강력한 것으로 이러한 주요 방출원의 가스 방출을 막으려는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가장 핵심적인 사안인 축산업 분야에서의 온실가스 방출을 감소시키려는 인식과 노력에 대해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에 감사드립니다. 파차우리 박사 및 기후변화 회의에 참석한 모든 헌신적인 지도자들께 감사하며 칸쿤에서의 활동으로 특별한 힘이 되어 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구와 모든 거주민의 보호를 위해 유기농 완전채식 해결책이 정부 의사결정의 우선적인 사안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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