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뉴스입니다. 프랑스가 카리브해에 해양 보호구역을 만들 계획입니다. 아고아란 이름의 보호구역은 총13만 8천 평방미터이며 과들루프, 마르티니크, 상마르탱과 성바르텔레미의 바다가 포함됩니다.
이 보호구역은 수년간에 걸친 비정부 단체들의 노력 결과입니다. 아고아는 선박운항, 소음,오염과 통제되지 않는 고래 관찰 같은 인간의 활동으로 위협받는 고래를 보호하게 됩니다. 프랑스의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 보호구역을 주창한 모든 단체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사랑스런 고래친구들이 무한한 사랑과 축복을 모두에게 나눠주며 우리 행성을 영원히 축복해주길 빕니다.
http://www.caribbeannewsnow.com/headline-Sanctuary-for-marine-mammals-created-in-French-West-Indies-34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