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즈메이니아 정부가 돼지상자를 금지합니다. 시민단체인 애니멀스 오스트레일리아와 브라이트사이드 팜생츄어리의 캠페인과 태즈메이니아 동물복지자문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태즈메이니아는 돼지상자를 금하는 호주 최초의 주가 되었습니다.

환경부 장관 브라이언 그린이 발표한 것처럼 어미돼지의 움직임을 엄격히 제한하는 이 울타리를 친 장소들은 ２０１７년까지는 전면 금지될 것입니다. 의회의원이며 친환경산업 대변인인 킴 부스는 말했습니다. 『암퇘지 외양간들은 역겹고 비인도적이고 잔인한데 １차산업부의 신임장관이 그것의 사용 폐지에 매우 쉽게 동의하는 것을 보니 정말 멋집니다』 그린 장관과 태즈메이니아에서 어미돼지들의 잔인한 감금을 금지하도록 지지한 모든 이들에 찬사를 보냅니다.
 
다른 많은 주와 나라들도 곧 온순한 동물친구들의 복지를 더 잘 돌보는 유사한 조치를 취하기를 지구의 모든 어미들이 새끼의 소중한 생명을 양육하도록 널찍하고 청결한 환경으로 은총 받길 바랍니다.

http://www.examiner.com.au/news/local/news/politics/sow-stall-use-to-be-banned/1855585.as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