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 선구자이자 패션 사업가이며 비건인 러셀 시몬스는 그의 조용하지만 지칠 줄 모르는 동물복지 지지와 자비로운 식물성 식사의 홍보에 대해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PETA)의 2011 올해의 인물로 표창되었습니다.
수십 년 동안 힙합 문화로 경력을 시작한 것이 도움이 된 음악계 거물은 그의 잔혹함이 없는 비전에 따라 가죽,모피, 양모를 사용하지 않는 패트 팜으로 패션계로 넓혀 나갔습니다.
미국 전대통령 빌 클링턴과 같은 지난 수상자들과 함께 하는 영광인 PETA 올해의 인물로 올해의 상을 받자마자 시몬스는 말했습니다. 『동물의 끔찍한 학대는 인류 역사상 가장 나쁜 악업의 재앙입니다. 이 재앙과 싸우는데 PETA가 한 일은 놀랍습니다. 제가 올해의 인물로 선택된데 정말 보잘 것 없지만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수십만 명의 자원봉사자들에 칭찬이 가야 합니다. 저는 그들을 대신해 이 상을 받습니다.』
이 의미있는 상에 러셀 시몬스씨에 진심으로 함께 축하합니다. 당신의 모범적인 삶과 노력이 더욱더 많은 사람들을 계속 고무시켜 전세계 아름다운 동물 거주민들을 존중하고 보살피길 기원합니다.
http://www.ecorazzi.com/2011/12/15/peta-names-russell-simmons-2011-person-of-the-year/
http://globalgrind.com/celebrities/russell-simmons
http://www.forbes.com/2009/05/06/richest-black-americans-busienss-billionaires-richest-black-american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