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밥을 주던 유기견 럭키가 어느날 보이지 않자 미국 플로리다의 지나 밀렛 씨는 근처 새로 일구던 밭에서 산채로 묻힐 뻔한 견공을 구조했고 마이애미 데이드 동물 보호소로 간 럭키는 따뜻한 입양처를 기다립니다.
http://www.wsvn.com/news/articles/local/21006151561197/dog-rescued-after-being-buried-alive/http://miami.cbslocal.com/2011/12/13/dog-nearly-buried-alive-in-sw-dade-up-for-adop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