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9일 금요일 미국 뉴욕 시의 전설적인 건물 상단부가 붉은 등을 밝혔습니다. 세이브 재팬 돌핀스 단체의 자원 봉사자이기도 한 전문 레이스 자동차 드라이버인 레일라니 문터 여사에 의해 고무된 불 밝히기는 일본에서 돌고래 고기용으로 매년 살해되는 해양 포유 동물들의 곤경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행해졌습니다.
연례 돌고래 사냥을 묘사하여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다큐멘터리 영화 『더 코브』에 출연한 돌고래 보호가인 릭 오베리 씨와 영화 제작자인 피셔 스티븐 그리고 영화 감독인 루이 시호요스 씨가 이 특별한 불 밝히기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시호요스 씨는 말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건물임이 분명합니다. 우리가 감히 더 나은 세상을 꿈꿀 때 전 세계의 가슴과 마음에 그것은 인류가 성취할 수 있는 것의 불빛을 상징합니다』 이 훌륭한 대의를 위해 뉴욕시 스카이라인을 밝힌 루이 시호요스 씨와
레일라니 문터 여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경영진과 소유자 다른 모든 관심있는 보호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행사가 자비와 존경으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밝혀서 돌고래와 모든 동물 거주자들에게 마땅한 평화와 자유를 제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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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ypost.com/p/pagesix/dolphins_take_empire_Uo3EuLmEsKCS1FBi4ob4KN
http://www.asianscientist.com/topnews/empire-state-building-the-cove-documentary-ric-obarry-dolphin-project-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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