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화요일 히로시마를 비참하게 강타했던 것보다 6백배나 더 파괴력이 크다고 말해지는 마지막 핵무기가 해체되었습니다.
이 해체는 또한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그 나라의 핵병기 저장량을 줄이겠다고 한 맹세에 따라
예정보다 1년 빨리 계획의 완성을 보았고 또한 미국의 뉴욕에서 개최중인 핵군축 정상회담과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그 회담에서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은 그런 무기들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비전을 말하면서 말했습니다 『우리는 내일의 세계가 오늘 우리가 내리는 결정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핵무기가 없는 세상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앞을 내다보며 우리는 전반적이고 완전한 군비축소라는 보편적으로 합의된 『궁극적 목표』를 주시해야만 합니다』
이 중대한 군축조치를 취한 미국에 경의를 표하며 또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무적인 일깨움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위엄과 존중, 세계 평화를 공유하는 미래를 향해 모두가 함께 걸어가기를.
http://www.chinadaily.com.cn/world/2011-10/25/content_13974835.htm
http://www.scoop.co.nz/stories/WO1110/S00698/dream-of-nuclear-weapon-free-world-is-possible-ban-says.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