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공약을 이행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0월 21일 금요일 나머지 4만 명의 미군들은 성탄절까지 미국에 귀국할 것이라 공식 발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2012년 1월에 미국은 양 주권국가 간에 평등과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이라크와 협력적 외교관계를 유지할 것을 약속하며 『우리는 이라크 국민의 가능성을 드러나게 하는 무역과 통상，문화 및 교육의 새로운 관계를 구축할 것입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계속해 아프가니스탄으로부터 철군 진행이 계속되고 있고 치안은 미국 주도 북대서양조약기구 (ＮＡＴＯ)에서 아프간 공무원으로 전가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초점에서 변화의 일부로서 이런 움직임을 확언한 그는『우리가 세울 필요가 있는 국가, 우리가 건설할 국가는 우리 자신입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세계에 평화를 향한 대통령의 전진을 알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군인들의 무사 귀국을 빌며 이런 노력들이 계속돼 전세계 모든 국가들간에 화합이 만연하길 기원합니다.
  

http://www.vancouversun.com/news/troops+Iraq+year+Obama+vows/5591759/story.html#ixzz1bVwfKQIa
http://www.vancouversun.com/news/troops+Iraq+year+Obama+vows/5591759/story.html  
http://www.whitehouse.gov/the-press-office/2011/10/21/remarks-president-ending-war-iraq,
http://english.aljazeera.net/news/americas/2011/10/20111021165649222733.html,
http://www.nytimes.com/2011/10/22/world/middleeast/president-obama-announces-end-of-war-in-iraq.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