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에 사는 노숙자 제프리 리차드 씨는 화재가 난 건물에 인접한 건물의 차양에 올라갔습니다. 그는 2층에 있던 아이를 붙잡을 수 있었고 땅에 서있던 마크 맥러드 씨에게 소년을 내려주었습니다.
그 후 열기로 인해 리처드 씨가 차양에서 뛰어내렸습니다. 2살 된 아이는 병원으로 실려갔으며 소방관 열 명도 용맹하게 화재를 진압하다가 부상을 입었습니다.
제프리 리차드 씨, 마트 맥러드 씨, 용감한 소방관들의 생명을 구한 노력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신의 큰 축복으로 모든 치료를 받고 회복하길 빕니다.
* 그의 용감한 행동에 칭하이 무상사는 제프리 리차드 씨에게 빛나는 세계 영웅상과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의약품과 경비에 쓸 수 있도록 미화 3천 불을 수여하십니다.
http://www.nydailynews.com/ny_local/2011/08
/26/2011-08-26_homeless_hero_pulls_tot_from_burning_bldg.html
http://wchbnewsdetroit.com/national/wchb/homeless-hero-saves-children-from-burning-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