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뉴스입니다. 개와의 우정으로 한 미국 여성이 유기견 보호소를 설립했습니다.
 １９８５-１９９８년 공인간호사였던 미국 미주리주의 로베르타 비치 씨는 암 관련 수술을 몇 차례 받았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회복을 비글 올리버와의 비글 올리버와의 멋진 우정 덕분이라고 말하고 이를 보답하기 위해 ２００７년 자택에 실버워크 사냥개 보호소를 설립했습니다. 신에 대한 깊은 믿음과 신실한 기도로 그녀는 소중한 개들을 구하고 돌보는데 자신의 자유 시간을 모두 바칩니다.

이제껏 최소 ６０마리 개들을 도왔습니다. 비치씨의 무고한 존재들을 위한 훌륭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아름다운 견공 친구들에게 소중한 반려자와 사랑스런 집이 기다리고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