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TV프로그램이 인도네시아의 가축 학대로 폭로합니다 - 2011년6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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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권리 운동가들이 수집한 인도네시아의 도살장에서 잔인하게 다뤄지는 호주산 소들의 장면이 호주 방송사 (ABC)를 통해 전국적으로 방영되는 프로그램인 『4개의 코너』에서 최근 방송되었습니다.

그 영상들을 보면 호주산 가축들이 평균  10번 이상 목이 찔렸으며 맞고 도려내는 동안 오래도록 고통스런 죽음을 맞이합니다. 대중의 항의는 녹화된 도살장  11곳에 대해 가축 수출업자들의 일시적 수출중단을 이끌어 냈으며 의회의 몇몇 의원들은 이 나라에 대한 살아있는 가축 수출이 금지되도록 권했습니다.

겟업이라는 단체는 산 가축의 수출을 금지할 것을 요구하는 21만개 이상의 서명을 모았습니다. 그 영상은 또한 동물에 대한 대우와 식품 원료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위한 시민들의 요구를 촉진시켰습니다.

그 고통스런 장면에 깊은 슬픔을 느끼지만 무고한 가축들의 비통한 곤경을 폭로하는 것을 도운 호주 방송사와 동물 애호가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사랑이 많은 채식을 수용함으로써 생명에 대한 존중을 보여주어 이런 잔혹함이 사라지는 그 날이 빨리 오길 고대합니다.

http://www.couriermail.com.au/lifestyle/food-wine/sickened-meat-lovers-turn-to-ethical-beef/story-
e6frer56-1226069475842
http://www.news.com.au/breaking-news/protesters-to-call-for-end-to-live-exports/story-e6frfku0-1226068183491

http://www.csmonitor.com/World/Asia-Pacific/2011/0602/Australia-considers-livestock-ban-to-Indonesia-due-to-
animal-crue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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