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건설과 관련해 지속적인 신중함을 촉구합니다 - 2010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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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FN 1475

이스라엘 총리가 팔레스타인 건설과 관련해 지속적인 신중함을 촉구합니다. 9월 26일 일요일 저녁, 팔레스타인 영토 내의 유대인 정착촌 건설에 대한 10개월 간의 공식적 금지가 만료됨에 따라 베냐민 네타야후 총리는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공식적인 활동 중지 기간 동안 그들이 보여주었던 것과 같은 자제력과 책임감을 지속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과의 지속적인 평화와 협상 장려를 추구하는 총리는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압바스 대통령이 회담에 남아 우리가 3주 전에 시작한 평화 노선을 저와 함께 지속하길 바랍니다. 평화 달성에 대한 제 목적은 진지하고 정직합니다. 양국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 1년 내에 역사적인 평화 협정의 체계를 이루기 위한 신속하고 정직한 회담을 지속합시다.”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앞으로 최선의 진행 방법을 결정하기 위해 팔레스타인의 다른 공무원들과 아랍연맹 회원들과 함께 참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네타야후 총리의 평화 노선을 위한 지속적인 헌신에 존경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중동의 모든 국민들 간에 형제 사랑의 배려를 이루려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노력에 천국의 은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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