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업가이자 박애주의자인 홀랜드 웨어가 향후 ＰＥＴＡ 활동지원에 １４０만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특히 １백만 달러는 어린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는 운동을 통해 아기코끼리 같은 동물들을 잔인하게 대하는 서커스를 종식시키려는 ＰＥＴＡ 활동을 돕기 위해 사용됩니다.
 
웨어 씨는 서커스 흥행과 같은 산업 등에 나타난 동물들에 대한 학대를 알게 되어 매우 언짢다고 말하며 ＰＥＴＡ에 그런 관행들을 중단 할 많은 수단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조지아의 에모리 대학교에 홀란드 Ｍ 웨어 암 연구 센터 설립을 포함한 노력과 함께 웨어씨는 또한 사람들이 잔인한 행동인 투견을 알리도록 하기 위해 전국적인 핫라인을 설립했습니다.

홀란드 웨어씨의 관용과 따뜻한 마음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동물과 인류가  행성에 함께 거주하는 한 가족으로서 사랑과 존경 속에 살아가는 날이 곧 오길 빕니다.

http://www.ajc.com/news/georgia-tycoon-giving-1-603921.html
http://www.lagrangenews.com/view/full_story/9334792/article-PETA-gets--1-4-million-
donation?instance=secondary_news_left_column
http://www.thisdishisvegetarian.com/2010/08/0762timber-mogul-holland-m-ware-donate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