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 중에 가장 먼저 인도를 방문합니다 - 2010년1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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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의 국가 방문을 위해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은 만모한 싱 인도 총리의 환대를 받았으며 두 지도자들은 양국 관계 강화의 방법을 관계 강화의 방법을 계속 논의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과 인도 간 쌍방 무역의 가치를 강조했으며 이는 직업 창출과 양국의 생활 수준의 증대를 도울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인도의 상임이사국의
자리를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인도 의회에서의 연설을 초청받은 오바마 대통령은 세계에 영향을 주는 인도의 고대 문명을 신뢰한다고 말하며 특별히 유명한 역사적인 지도자 마하트마 간디가 전한 사랑과 정의의 영원한 법칙을 언급했습니다.

미 대통령은 말하길 『인도인들에게 자신들의 사명을 추구하라고 요청했던 간디와 그가 미국과 세계와 나눈 메시지가 없었다면 저는 미국 대통령으로서 오늘 여러분 앞에 서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유념합니다. 그는 젊은 마틴 루터 킹 같은 제 조국의 평등의 챔피언들에게 영향을 주었습니다』 대통령은 따뜻한 호의를 받으며 화요일 출발했으며 한때 그의 소년기의 고향이었던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후 세계 지도자들과 회담을 위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것입니다.

인도에서 우호적이며 결실있는 시간을 보낸 오바마 대통령과 싱 총리와 인도 의회에 존경을 담아 축하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아시아 순방에서 귀하의 안전하고 생산적인 여행을 기원하며  양국 국민들간의 관계가 영원히 번창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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