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간 합의로 외교관 및 관용여권 소지자들은 비자없이 방문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수상 미콜라 아자로프는 이 결정은 곧 양국의 모든 시민들에 확대될 것이라 말했습니다. 양국 간의 협력은 또한 농업 및 교육을 포함한 분야에서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리비아와 우크라이나의 우호적 관계 증진에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국가의 국민들이 평온하고 오래가는 행성에서 우정과 이해속에 계속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http://www.magharebia.com/cocoon/awi/xhtml1/en_GB/features/awi/newsbriefs/general/2010/11/24/newsbrief-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