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CE 정상회담이 안전협약으로 끝이 났습니다 - 2010년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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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안보협력기구 (OSCE)의 56개 회원국들이 12월 2일 수요일과 목요일 카자흐스탄의 아스타나에서 11년 만에 처음으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세계 최대의 정부간 단체 중 하나인 OSCE는 원래 유엔을 통해  결성되었고  유럽과 카프카스 중앙 아시아 북 아메리카 국가들을 대표합니다. 기구의 주요 임무는 이들 지역의 무기 통제 뿐만 아니라 인권 보호, 언론의 자유와 공정 선거를 감독하는 것입니다.

이번 회담에서 대표들은 이 목표의 최신화와 합리화를 모색하였고 목요일 폐회 바로 전에 참여국들이 『아스타나  기념비적 선언』의 채택을 발표하였는데 그 조항은 외교를 통한 분쟁 해결의 요청 뿐 아니라 이들 지역의 경제와 환경 정책, 인권 분야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주최국인 카자흐스탄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선언문은 안보에 대한 신뢰와 투명성 접근을 지지 한다고 말했습니다. 평화의 협력 목표를 다시 제정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각국 정상들과
안보협력기구 정상회담의 모든 참가자들에게 신실한 축하를 전합니다. 이런 진보가 전세계 사회의 안전하고 조화로운 미래를 계속해서 이끌기를 바랍니다.



http://rt.com/politics/osce-summit-kazakhstan-results/
http://www.upi.com/Top_News/Special/2010/12/03/OSCE-tackles-thorny-issues-in-Astana/UPI-27301291410920/
http://english.peopledaily.com.cn/90001/90777/90852/72208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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