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일요일 중국 다이빙궈 국무위원은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을 접견을 받았으며 이 대통령은 한반도에서의 평화 유지를 위한 중국의 역할에 감사를 전달했습니다. 북한과의 이번 상황으로 인해 촉발된 깊은 우려를 강조하면서 두 지도자는 양 당사자들이 한반도뿐만 아니라 동북 아시아를 위한 평화유지를 위해 대화를 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했습니다. 외교적인 해법의 방침을 약속한 두 지도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들이 온화한 마음의 한반도 국민들과 그 외 지역 모두의 이익을 위해 조화로운 관계를 회복하는데 성과가 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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