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토요일 버마민주당 지도자이며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지 여사의 자택 감금이 해제되어 지지자들이 그녀와 만나게 됐습니다. 그녀는 미소를 띠며 머리에 꽃을 꽂고 나타나자 5천 명의 많은 군중들이 찬양하고 환호하며 국가를 불렀습니다. 수지 박사는 군중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정당사무실에서 다음날 정당사무실에서 다음날 만날 것을 약속하며 『우리가 하나되어 일한다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할 일이 많아요』라고 언급했습니다.
석방 소식에 세계 지도자들이 기뻐하며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그녀는 제 영웅이고 버마와 세계에서 기본 인권 진보를위해 일하는 모든 이들의 영감의 원천입니다. 미국은 그녀의 오래 지난 석방을 환영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웅산 수지 여사의 석방에 저희 역시 기쁘군요! 진심의 기원을 보내며 열렬히 기다리는 가족과 친구들과 지지자들과 재회하길 바랍니다. 부처께서 건강으로 축복하시고 국민과 전세계에 희망과 평화의 횃불을 계속 밝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