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통령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방문 소식 - 2010년12월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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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울프 대통령은 유럽 외 첫 공식 이스라엘 방문에서 시몬 페레스 대통령과 벤야민 네타냐후 총리를 만났습니다. 울프 대통령은 딸인 17살의 안나렐라 울프와 함께 예루살렘의 야드 바셈에서 경의를 표하며 『독일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역사를 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은 점을 알리길 원한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페레스 대통령과 다른 사람들의 지역 조화 달성에 대한 노력에 찬사를 보내며 그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두 국가를 지지한다고 덧붙이고 평화 회담을 위한 기회의 창이 열려 있을 거라는 희망을 전했습니다.

울프 대통령은 또한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과의 회담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통령 귀하들의 조화로운 관계를 촉진하고 개선하는 겸손한 제의에 감동받았습니다. 이스라엘과 독일의 우정이 계속 피어나 사랑 넘치는 세계의 영원한 평화를 향해 모두를 고양시키길 기원합니다.



http://www.earthtimes.org/articles/news/355493,pushes-resumption-peace-talks.html
http://news.yahoo.com/s/afp/20101127/wl_mideast_afp/israelpalestiniansgermanydiplo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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