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플로닉 박사와 영국 캠브리지대 동료들은 람팡의 태국 코끼리 보존 센터에 있는 코끼리 친구들을 관찰했습니다. 이 영리한 초식동물은 이미 밧줄을 당겨 받침대를 끌어오면 보상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배웠습니다.
후에 이들은 벨트 루프 형식으로 받침대에 묶인 밧줄을 받았는데 양끝을 끌어당겨야 보상으로 음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사교적인 코끼리들은 임무를 완수하려면 파트너를 기다려야 한다는 걸 곧 이해했습니다.
이 연구는 국립과학원회보에 실렸습니다. 훌륭한 코끼리 친구들의 지성을 알려준 조슈아 프로닉 박사와 동료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신의 축복으로 모든 놀라운 동물 이웃들이 충만한 사랑과 선의를 나누며 행복,자유, 안전 속에서 자유로이 살게 되길 바랍니다.
http://news.bbc.co.uk/earth/hi/earth_news/newsid_9417000/9417308.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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