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가 복제 농장가축 생산에 대한 실험을 중단합니다 - 2011년3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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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기관 Ag리서치는 동물들의 90%가 실험 중에 죽었다는 것을 발견한 후 13년 전의 복제 프로그램 중단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기관의 보고서는 동물들의 과도한 고통을 인용했는데 주요 질병은 자연 유산과 어미 소의 자궁에 물이 차는 수증으로 알려진 궁극적으로 치명적인 상태가 언급되었습니다.

이 보고서는 13년간 시험을 견딘 젖소, 양, 염소들은 또한 만성 관절염, 폐렴 절뚝거림과 패혈증으로 고통 받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한 실험에서 인간의 DNA가 주입된 송아지 4마리 중 3마리가 너무 크게 자란 난소를 가지고 태어나 그들은 6개월 된 어린 소를 도살했습니다. 이 복제 관행을 중단시킨 자비로운 뉴질랜드의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이와 같이 모든 국가들도 유전학 실험과 가축 사육의 잔인성과 알 수 없는 위험을 중단하여 모든 존재들이  신이 부여한 위엄과 온전함으로 살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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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60166/New-Zealand-abandons-cloning-farm-animals-90-PER-CENT-died-trials.html#ixzz1EuLJEDPo
http://www.gmwatch.org/index.php?option=com_content&view=article&id=12185, http://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360166/New-Zealand-abandons-cloning-farm-animals-90-PER-CENT-died-trials.html#ixzz1ErzKp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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