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비건을 해온 신시아 킹 씨는 뉴욕 브룩클린에 있는 자신의 스튜디오에서 발레와 힙합과 다양한 장르를 가르칩니다. 그녀는 국내 유일의 비동물성 발레덧신을 제공하는데 이는 영화 『블랙 스완』에서 극찬받는 연기를 보인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사용한 바 있습니다.
킹 씨는 학생들에게 독특하고 사랑스런 존재를 알 기회를 주기 위해 뉴욕 외곽에 있는 동물농장 보호소를 방문하는 여행도 준비하고 음악과 댄스와 시가 있는 예술 행사를 주최해 아이들에게 동물을 묘사하고 맛있는 채식 음식을 즐길 기회를 제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중한 동물들의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신시아 킹 씨의 독창적인 방식에 박수를 보내며 신의 축복과 함께 앞으로도 오래도록 인류 내면의 자비심과 예술적 표현을 접목하는 고귀한 활동을 계속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