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리는 14년 전 시력을 잃은 중국의 린얀 씨에게 언제나 믿음직한 반려견이자 안내자입니다. 셰리는 걷거나 지하철을 타고 시장에서 장을 보고 계단을 오를 때 린얀 씨를 안내하며 돕습니다. 린얀 씨도 셰리의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요리를 시작했습니다.
린얀 씨는 말하길 『셰리 덕분에 제 삶이 달라졌어요. 기쁨과 희망으로 가득 찼죠. 그녀는 견공을 넘어서 제 가족이자 진정한 친구예요』 특수 소프트웨어로 셰리와의 삶을 다룬 블로그도 시작했습니다.
정말 멋진 소식이네요. 사랑으로 보조하는 셰리에 박수 보내며 소중한 친구로 소중한 친구로 오래도록 축복된 나날 보내길 바랍니다.
http://english.cntv.cn/program/china24/20110113/105762.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