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뉴스입니다. 견공 미치가 발목 보철물을 통해 정상적으로 걷는 능력을 되찾았습니다.
영국에서 온 세 살 반의 이 독일종 셰퍼드는 이런 류의 수술을 받은 이런 류의 수술을 받은 최초의 견공인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고든 블런트 교수와 고다밍의 피츠패트릭 박사 덕분입니다.
미치는 발이 파열되어 절단했는데 티타늄봉을 뼈 속에 이식할 땐 보철을 고정시키는 쐐기못을 썼습니다. 고든 블런트 교수와 피츠패트릭 박사의 매우 유용한 기술 혁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미치가 멋진 활동으로 즐겁게 어울리며 사랑하는 존재들과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기를 바랍니다.
http://www.bbc.co.uk/news/uk-england-surrey-12182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