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목요일 벨기에 부뤼셀에서 유럽인민당(EPP) 정상회의에 개막식에 요르단의 국왕은 종교간 대화 촉진을 요청했습니다. 그는 더 큰 수용과 평화를 증진하기 위해 『신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라』 등의 유대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기독교의 교리의 의해 공유되는 가치를 확산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회담에 이어서 39개국74정당 EPP 참가자들은 종교간 더 큰 대화를 지지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존경과 형제애가 가득한 세상을 향한 국왕과 정당 지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가치가 전세계에 공유되고 모두가 평화 속에서 함께 걷는 날이 곧 오길 기원합니다.
http://www.worldjewishcongress.org/en/news/9804, http://www.jordantimes.com/index.php?news=32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