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그리스의 총리가 평화 전념을 새롭게 했습니다 - 2011년1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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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오르기오스 파판드레오우 그리스 총리의 초대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는 1월7일 금요일 세계학생경기가 열릴 2011년 동계 유니버사드 경기장의 개장 축하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날 만남에서 두 지도자들은 과거 의견차는 제쳐두고 양국이 서로 노력할 것을 말했으며 좋은 이웃 관계의 촉진에 찬성했습니다.

그리스 총리 파판드레오우는 모든 문화 존중의 중요성을 언급했고 에르도안 총리는 그들 만남의 건설적 본질을 인정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에게해를 평화와 우정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집중적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남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그리스에게 사랑과 최고의 존중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호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할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는 양국 총리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귀한 마음의 그리스와 터키인들이 번영과 우정 속에 발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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