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의 칼 아키노 박사와 미국 미시간 대 조교수인 브렌트 맥페런 박사는 참가자들에게 정직하고 친절하단 방향으로 자신을 묘사해 보라는 실험 과제를 냈습니다.
후에 긍정적으로 자신을 묘사한 이들은 중립적인 단어를 쓴 대상군보다 32%나 더 많이, 낯선 이에게 돈을 기부했습니다. 또한 이타적 행위를 다룬 이야기를 읽은 경우엔 24%나 기부자가 많았습니다.
고귀한 표현과 행위의 중요성을 밝혀준 칼 아키노 박사님과 브렌트 맥페런 박사께 감사를 전합니다. 모범을 통해 인류가 선과 미덕으로 나아가길 빕니다.
http://www.physorg.com/news/2011-03-media-uncommon-goodness-good-people.html
http://www.apa.org/about/index.aspx
http://web.me.com/brentmcferran/Brents_Website/CV_files/Brent%20McFerran%20CV%20Oct%20web.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