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양 왕립 사업의 태국 공장이 최초로 작물 대체 사업의 일환으로 수확된 채소와 과일을 공급 받고 있는데 이런 계획은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입니다.
공장에선 과일주스와 절임 채소와 잼을 생산하며 더불어 아동영양 보충 사업과 지역 보건 업무도 공장에서 진행합니다. 반양 마을에선 다양한 문화와 신앙을 지닌 2백여 가구가 조화롭게 살아갑니 다. 훌륭한 노력을 펼치는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속가능한 지구에서 부처의 축복 속에 반양의 온화한 주민들이 풍성한 수확과 행복한 삶 누리길 빕니다.
http://www.bangkokpost.com/news/local/229928/opium-growers-turn-lives-ar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