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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오리사바에서 기후변화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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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월요일 “SOS긴급상황 – 빠른 대처로 기후온난화를 막자” 라는 제목의 컨퍼런스가 멕시코 베라크루즈 오리자바에서 열립니다.
초대연사로는 호안 마뉴엘 디에즈 프랑코스 오리자바 시장, 베라크루즈주 환경부처장 알론소 도밍게즈 페레즈, 비건채식인 교수이자 칠레 건강대학 총장인 엔지니어 넬바 비라그란, 독일 환경당 공동설립인이자 유럽의회 환경처 전부회장 에바 구스트로프, 환경 지지학자 에드가 에스피노자 시스네로스가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여러 메인 라디오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전달됩니다. “XETQ La Q Internacional” 850 AM, “XEOV La Picosa” 1240 AM, “XEDZ Radio Ondas” 580 AM, “XHPG Nova” 92.1 FM, Radio Orizaba SA. 본행사는 또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통해서도 생중계 됩니다.
베라크루즈주 정부를 위해 환경부의 페레즈 부처장께서는 칭하이 무상사를 초청하여 화상회의를 통해 그녀의 생각을 나누고 질의에 답변 해주실 것을 요청하셨습니다.
베라크루즈 정부와이 의미로운 만남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행사 추진위원분들 그리고 지구의 중대한 순간을 위해 고견을 나누실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행사가 희망과 영감을 가져와서 모든 이들이 우리의 행성을 지키는 행동에 참여하게 되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생중계되는 컨퍼런스 “SOS긴급상황 – 빠른 대처로 기후온난화를 막자”를 한국시간 11월 17일 아침 8시에 시청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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